당진시, 추석 맞아 집중 청렴 캠페인 전개
- 김기재 시장·공무원노조 청렴 실천 다짐, “선물 수수 금지 및 청렴 문화 확산”
- 김기재 당진시장, “청렴은 시민 신뢰의 기본, 부패 취약 시기 공직기강 확립에 총력”
김정현 기자입력 : 2026. 09. 23(수)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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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맞이 집중 청렴 캠페인 /사진=당진시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충남] 김정현 기자 = 충남 당진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사회의 기강을 바로잡고,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등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을 위해 솔선수범에 나섰다.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추석 명절에 편승한 부적절한 관행을 사전 차단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결의하기 위해 9월 22일 오전 당진시청에서 ‘추석 명절맞이 집중 청렴 캠페인’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분위기 속 선물이나 협찬 수수 등 부패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공직 내부에서부터 신뢰받는 청렴 문화를 단단히 뿌리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직자들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당진시지부(지부장 김대열) 임원진이 함께 참여해 노사 합작으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출근길 직원들을 대상으로 ▲명절 기간 선물·협찬 수수 금지 ▲공직 내부 소통 및 존중 문화 개선 ▲투명한 예산 집행 및 시정 정보 공개 등 핵심 청렴 과제를 집중 안내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정 운영의 근본 가치인 '혁신성장'과 '책임행정'을 공직 내부에서부터 투명하게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당진시는 명절 기간 공직기강 점검과 행동강령 준수 여부 감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두터운 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이고 숭고한 책무"라며 "명절과 같은 부패 취약 시기일수록 공직 내부에서 먼저 엄격하고 엄정한 기준을 세워 엄격히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신뢰받는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더 큰 당진'의 지속가능한 도약을 담대하게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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