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생계 곤란 주민 위한 그냥드림 사업 시행
- 소득 기준 없는 맞춤형 먹거리 지원 그냥드림 운영, 월 1회·연 3회 혜택
- 김영식 사회복지과장, "복지 사각지대 해소하고 촘촘한 생활 안전망 구축할 것"
- 김영식 사회복지과장, "복지 사각지대 해소하고 촘촘한 생활 안전망 구축할 것"
김정현 기자입력 : 2026. 09. 28(월) 13:21

서산시기초푸드뱅크에 진열된 그냥드림 사업 패키지 모습 /사진=서산시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충남] 김정현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로 생계 곤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든든한 지원망 가동에 나선다.
서산시는 오는 9월 29일부터 석림사회복지관 내 서산시기초푸드뱅크를 거점으로 위기 주민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재원과 민간의 따뜻한 후원 물품을 결합해, 당장 도움이 절실한 주민들에게 식료품 및 생필품 등으로 알차게 구성된 2만 원 상당의 나눔 패키지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복지 시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복잡한 소득 기준의 벽을 허물고, 서산시에 주소를 둔 생계 곤란 시민이라면 누구나 간편한 위기 상황 자가 점검을 거쳐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매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석림사회복지관 1층 서산시기초푸드뱅크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신청 시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최초 방문자는 위기 상황 자가 점검표가 포함된 통합 이용 신청서를 작성한 후 곧바로 물품을 수령할 수 있다.
이어 두 번째 방문 시에는 기초 상담을 거쳐 물품이 제공되며, 세 번째 방문 시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은 상담 기록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현장 혼잡을 방지하고 원활한 배부를 위해 하루 선착순 30명 분량으로 운영되며, 이용 한도는 1세대당 월 1회, 연간 최대 3회로 제한된다. 단, 현재 기존 푸드뱅크나 푸드마켓을 정기 이용 중인 대상자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영식 서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그냥드림' 사업이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에 타격을 입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라며 "지원의 손길이 간절한 이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지역 사회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촘촘하고 튼튼한 복지 안전망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산시는 오는 9월 29일부터 석림사회복지관 내 서산시기초푸드뱅크를 거점으로 위기 주민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재원과 민간의 따뜻한 후원 물품을 결합해, 당장 도움이 절실한 주민들에게 식료품 및 생필품 등으로 알차게 구성된 2만 원 상당의 나눔 패키지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복지 시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복잡한 소득 기준의 벽을 허물고, 서산시에 주소를 둔 생계 곤란 시민이라면 누구나 간편한 위기 상황 자가 점검을 거쳐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매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석림사회복지관 1층 서산시기초푸드뱅크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신청 시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최초 방문자는 위기 상황 자가 점검표가 포함된 통합 이용 신청서를 작성한 후 곧바로 물품을 수령할 수 있다.
이어 두 번째 방문 시에는 기초 상담을 거쳐 물품이 제공되며, 세 번째 방문 시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은 상담 기록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현장 혼잡을 방지하고 원활한 배부를 위해 하루 선착순 30명 분량으로 운영되며, 이용 한도는 1세대당 월 1회, 연간 최대 3회로 제한된다. 단, 현재 기존 푸드뱅크나 푸드마켓을 정기 이용 중인 대상자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영식 서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그냥드림' 사업이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에 타격을 입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라며 "지원의 손길이 간절한 이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지역 사회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촘촘하고 튼튼한 복지 안전망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