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재 당진시장,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노동자들과 간담회 개최
- 당진시,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동자 건의 사항 수렴
김정현 기자입력 : 2026. 10. 02(금) 18:23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간담회 /사진=당진시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충남] 김정현 기자 = 지역 경제의 커다란 축을 담당하는 철강 산업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고충을 나누기 위한 소통의 자리가 충청남도 당진시청에서 마련됐다.
충청남도 당진시는 지난 1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김기재 시장이 직접 주재한 가운데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최명식 지회장을 비롯한 노동자 대표들과 뜻깊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최명식 지회장은 헌법과 노동 관련 법령에서 엄격히 보장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기본적인 인권 보호를 비롯해 직접고용 전환 및 각종 차별 금지 그리고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 문제 등에 대해 지방 정부 차원에서 깊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정중히 건의했다.
특히 이날 노조 측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관련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한편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 산업 위기 상황과 관련해 노동자 장려금 지급 대상을 더욱 넓혀줄 것을 함께 제안했다. 이에 대해 당진시는 현장에서 건의된 소중한 사안들에 대해 관련 부서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시 차원에서 지혜를 모아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충청남도 당진시는 지난 1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김기재 시장이 직접 주재한 가운데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최명식 지회장을 비롯한 노동자 대표들과 뜻깊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최명식 지회장은 헌법과 노동 관련 법령에서 엄격히 보장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기본적인 인권 보호를 비롯해 직접고용 전환 및 각종 차별 금지 그리고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 문제 등에 대해 지방 정부 차원에서 깊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정중히 건의했다.
특히 이날 노조 측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관련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한편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 산업 위기 상황과 관련해 노동자 장려금 지급 대상을 더욱 넓혀줄 것을 함께 제안했다. 이에 대해 당진시는 현장에서 건의된 소중한 사안들에 대해 관련 부서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시 차원에서 지혜를 모아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