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수산, 곤충박람회서 이색 체험 선보여
- 전통 어업을 넘어 반려생물 문화로, 10월 3일부터 '제1회 곤충 박람회 in 대전' 참가
- 창의적인 체험 콘텐츠로 충남 청년어업의 무한한 가능성과 매력 알릴 것
김정현 기자입력 : 2026. 09. 30(수)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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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수산, 제1회 곤충박람회 in 대전 참가 /사진=파충류동반자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사회] 김정현 기자 = 전통적인 1차 산업의 울타리를 과감히 뛰어넘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문성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충남의 열정적인 청년어업인들이 전국 규모의 대형 박람회 무대에 다시 한번 당당히 출사표를 던졌다.

충청남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년어업인들이 의기투합해 이끌어가는 수산·생물 전문 업체 '청천수산'은 다가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화려하게 개최되는 '제1회 곤충 박람회 in 대전'에 전격 참가해 관람객들을 사로잡을 다채롭고 이색적인 체험과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첫 포문을 여는 '제1회 곤충 박람회 in 대전'은 최근 폭넓은 대중적 관심을 받고 있는 곤충을 비롯해 다양한 희귀 생물과 건강한 반려 문화를 널리 알리고, 관람객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며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생물 문화의 저변을 탄탄히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전문 박람회다.

행사의 주최를 맡은 '파충류동반자'는 그간 쌓아온 전문성과 철저한 안전성을 바탕으로 파충류와 관상어 등 생물 관련 전문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기획·운영해 온 베테랑 단체로 올바른 사육 문화와 건전한 생물 생태계 확산을 핵심 가치로 제시하고 있다.

그동안 청천수산은 충남을 대표하는 뚝심 있는 청년어업인 기업으로서 전국 각지에서 개최된 굵직한 반려 및 생물 관련 행사에 연이어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눈을 뗄 수 없는 이색적인 체험과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선사해 왔다.

특히 단순한 상품 전시나 일방적인 판매 위주의 참여 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오감으로 경험하는 고품격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며 박람회 현장 전체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었다는 극찬을 받아왔다. 이번 대전 박람회에서도 청천수산만이 가진 차별화된 아이템과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단단히 준비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패기 넘치는 청년어업인들이 직접 현장을 누비며 신선한 아이템을 발굴하고 전국 단위의 대형 박람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행보는 전통적인 수산업과 어업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미래 가능성을 보여주는 아주 모범적인 사례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평생 바다와 강을 터전 삼는 전통적인 어업 분야에만 머무르지 않고 최근 각광받는 생물·반려 문화와 대중적인 체험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접목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혁신적인 방식은 충남 청년어업인들의 활동 영역과 지평을 무한히 넓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고 있다.

청천수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찾아주시는 모든 관람객들께서 아이들과 함께 직접 보고 오감으로 체험하며 온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알차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단단히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청천수산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충남에서 땀 흘리는 청년어업인들의 도전적이고 활기찬 진짜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제1회 곤충 박람회 in 대전'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등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사전 예약을 이용할 경우 5천 원, 현장에서 직접 발권할 경우 7천 원이며 48개월 이상 유아부터 성인까지 동일하게 적용된다. 장애인의 경우 동반 1인을 포함해 복지카드나 관련 증명서를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국가유공자 역시 유공자증 또는 관련 증명서를 지참하면 무료 입장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48개월 미만의 영유아 역시 주민등록등본 등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관련 증명서를 지참하면 부담 없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세부 내용은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전국 각지의 수많은 생물 및 반려 관련 박람회를 누비며 독창적인 체험 콘텐츠를 각인시켜 온 청천수산이 이번 대전 첫 박람회 무대에서는 또 어떠한 기발한 신규 아이템과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낼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신들만의 뚜렷한 전문성과 반짝이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무기로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과 소비자를 당차게 찾아가는 청년어업인들의 쉼 없는 행보가 이어지면서, 이번 청천수산의 대전 박람회 참가가 충남 청년어업의 눈부신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활동 영역을 넓히는 또 하나의 찬란한 이쩜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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